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리건 앤슬랜드 (문단 편집) === [[포켓 파이터]] === 개그가 강한 이 게임 캐릭터들이 거의 다 그렇듯이 스토리며 코스튬이며 망가지지 않은 것이 없다. 박쥐 날개를 손발처럼 사용하는 모습이 추가되었다. 오프닝에서 [[춘리]]의 아름다움에 질투심을 느끼고는 춘리를 이겨서 자신이 가장 아름다운 여자임을 증명하려고 한다.[* 이 게임에서 둘의 식성은 정반대인데 춘리는 국수에 마늘을 듬뿍 넣어달라고 요청하나 모리건은 마늘을 빼달라고 한다. 이 때문에 둘이 사소하게 시비가 붙었다가 싸운다.] 그런데 엔딩에서는 증명까지는 됐는데 하필 옆에 있던 [[귀요미]] [[릴리스(캡콤)|릴리스]]에게 남자들이 꼬이는 바람에 다음에는 릴리스도 이겨주겠다고 이를 간다. [[켄 마스터즈|켄]]으로 플레이하면 마지막 상대로 등장. 켄이 일라이자와의 신혼생활에 지쳐 몰래 자신을 찾아오는데 지면 자신에게 신발을, 이기면 옷을 사달라고 한다. 이기면 엔딩에서 그 약속대로 켄을 끌고 와서 켄의 자금으로 자신이 원하는 만큼 옷들을 사는데 때마침 이를 보고 있던 일라이자에게 걸려서 [[헤라|켄은 결국 혼나게 되고]] 자신은 이 광경을 보며 즐거워 한다. 코스튬 콤보는 간호사, 메이드, 웨이트리스, [[유카타]], 골프복이 있다. '슈퍼 퍼즐 파이터 2 X' 엔딩에도 나왔던('''단 흉내''') 도복 차림도 건재. 그 외에도 다크니스 일루전에는 본인의 분신 대신 릴리스가 소환되고, [[승룡열파]]와 [[진공용권선풍각]]을 따라한 듯한 기술이 추가되었다. 두 흉내 필살기 모두 박쥐 날개를 보조로 쓰는 식. 다크니스 일루전은 포켓 파이터에서 히트 수가 가장 많은 21히트라 젬 쏟아지게 하는 데에 딱 좋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